[단독] 거장 입는 명품…루이비통 '박서보 백'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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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한국 작가 최초로 박서보 화백과 손잡고 200개 한정판 핸드백을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경제DB
루이비통이 작가 도나 후앙카와 함께 선보인 아티카퓌신 프로젝트의 200개 한정판 핸드백. 루이비통 홈페이지
박서보 '묘법 No.080821'. 서울경제DB
이배의 '붓질(Brushstroke)'. 사진 제공=조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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