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영국발 쇼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美 10년 국채 4% 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9/24/26B74H46TZ_16.jpg)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영국의 감세안과 보조금 지급방안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AFP연합뉴스
![“영국발 쇼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美 10년 국채 4% 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9/24/26B74H46TZ_17.png)
23일(현지 시간) 10년 물 미 국채금리 추이. WSJ
![“영국발 쇼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美 10년 국채 4% 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9/24/26B74H46TZ_18.png)
미국의 M2 현황. 세인트루이스 연은
![“영국발 쇼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美 10년 국채 4% 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9/24/26B74H46TZ_19.jpeg)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다우는 연저점으로 마감했으며 S&P는 장중 6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연합뉴스
![“영국발 쇼크에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美 10년 국채 4% 간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2/09/24/26B74H46TZ_20.jpg)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 영국의 감세안과 보조금 지급방안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다. AFP연합뉴스
23일(현지 시간) 10년 물 미 국채금리 추이. WSJ
미국의 M2 현황. 세인트루이스 연은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다우는 연저점으로 마감했으며 S&P는 장중 6월 저점을 하향 돌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