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30일 점령지 합병승인 강행…본토선 동원령 반대시위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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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지역에서 24일(현지 시간) 한 주민(왼쪽)이 러시아 합병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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