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 하늘아래 즐기는 공연·음악…축제로 물드는 서울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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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2022 웰컴대학로'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펭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축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팬데믹 이후 처음 열렸다. 사진은 축제에서 공연을 펼친 르세라핌의 모습. 사진=르세라핌 공식 소셜미디어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축제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팬데믹 이후 처음 열렸다. 사진은 축제에서 공연을 펼친 르세라핌의 모습. 사진=르세라핌 공식 소셜미디어
24·25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 일원에서 EDM 축제 울트라 코리아가 열렸다. 사진 제공=울트라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