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 韓스타트업에 기회… '넥스트 삼성' B2B분야서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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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록 K2G테크펀드 대표 파트너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공경록 K2G테크펀드 대표 파트너 /실리콘밸리=정혜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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