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후엔 로봇·인간 대립…공생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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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20개 국어로 간단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소형 ‘아인슈타인 교수 로봇’과 대화하고 있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가 일반 병원이나 요양병원 등에서 간호 업무를 수행하거나 지원할 수 있는 로봇 ‘그레이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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