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해서 연합해상훈련 개시…핵항모 몰고 북핵 대비태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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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전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함(CVN-76)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는 모습. 레이건함을 포함한 미 항모강습단은 26일부터 나흘간 연합해상훈련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미 해군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23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가운데 비행갑판위에서 첨단의 전자전기인 F/A-18 그라울러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부산=민병권 기자
미 해군 핵추진 항모 로널드 레이건함이 지난 23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가운데 미군 승조원이 비행갑판 위에 있는 조기경보기 E-2D 호크아이를 소개하고 있다. 부산=민병권 기자
우리 해군의 첨단 이지수함 문무대왕함(4400t급)의 위용. /연합뉴스
한국 공군 F-15K 편대가 과거 영일만 일대를 비행하는 장면. 사진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