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빠진 女 구한 시민…알고보니 '맥주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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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1시 45분쯤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주차장에 있던 흰색 승용차가 후진해 2.5m 수심의 유등천으로 추락했다. 운전자 40대 여성 A씨를 구하기 위해 하천으로 뛰어들었던 60대 남성 B씨가 A씨 구조 후 러닝셔츠와 짧은 하의만 입은 채로 서 있다. MBC '엠빅뉴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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