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이어 백혈병 신약도 기다리는 환자 많아…빠른 급여 힘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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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로르세리 한국세르비에 대표가 한국 환자들에게 혁신 신약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세르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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