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장례비, 英여왕보다 더 들다니'…日 반대 시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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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2일 도쿄 자민당 당사에 놓인 아베 전 총리의 영정 사진. 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반대하는 한 일본 시민이 최근 시부야에서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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