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의무·형벌 책임…동일인 지정제도 개선해야'
이전
다음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6회 공정경쟁포럼’에서 우태희(앞줄 왼쪽 세번째) 대한상의 상근부회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