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EU 탄소국경조정제도에 거듭 서한…'양국 교역관계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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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신(왼쪽) 전경련 부회장이 지난 1월 18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EU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의견을 전하고 있다. 오른쪽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EU대사. 사진제공=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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