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나가긴 하나'…러 징집병 '고철 총' 받고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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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대가 한 탱크 부대에 구식 소총인 AK-47을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위터 캡처
루한스크·도네츠크주(LDNR)에 주둔한 러시아 군대가 AK-47보다 더 오래된 모신나강 소총을 대규모로 사용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세르게이 수믈레니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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