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 '골때녀'…MZ세대 女心에 불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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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의 인기에 힘입어 축구하는 여성 인구가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K리그 여자 대학생 동아리 축구 대회 경기 모습. 사진 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여자 풋살대회 퀸컵 출정식을 가진 FC 서울언니쓰. 사진 제공=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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