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속어' 논란…신평 '검사하다 보면 'XX' 입에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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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윤석열 당시 대선 예비후보와 함께 있는 신평 변호사. 신평 변호사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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