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한번 눌렀는데…1억 날리고 극단선택한 50대 비극
이전
다음
스미싱 조직 인출책 A씨가 50대 남성 B씨의 개인정보를 탈취해 만든 신용카드로 명품 쇼핑을 하고 있다. MBC 뉴스투데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