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최장수 대통령' 지미 카터, 98세 생일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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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절린 카터 여사가 2021년 7월 10일 결혼 75주년 기념 리셉션에 나란히 앉아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2.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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