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산 제자' 일본 프로 레슬링 대부 이노키 79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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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 교도=연합뉴스) 일본 프로 레슬러이자 참의원 의원인 안토니오 이노키가 2014년 7월 방북해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노키는 1일 오전 심부전으로 별세했다. 2022.10.1[재판매 및 DB 금지]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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