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수건·생수 갖다주는 로봇…뷔페선 빈 접시 수거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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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앰배서더서울동대 호텔에서 운영 중인 KT 기가지니 호텔로봇. 음성으로 물품을 주문하면 객실을 찾아와 배달해 준다. 윤민혁 기자
기가지니 호텔로봇은 호텔의 ‘마스코트’가 됐다. 엘리베이터에서 로봇을 접한 투숙객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연신 셔터를 누르기 바빴다. 윤민혁 기자
LG전자가 서울대병원에 도입한 클로이 서브봇. 사진 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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