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부국제 전야제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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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배우 김의성, 이재용 등 참석자들이 점등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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