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데 이미 본듯한…헝가리 추상미술, 韓과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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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미술관 제1관에서 전시 중인 헝가리 예술가 카밀 마요르의 '선(Line)' 연작. /조상인기자
성곡미술관에서 한창인 헝가리중앙은행 소장품전 '접히고-펼쳐진'에 출품된 시몬 한타이의 작품들. /조상인기자
성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헝가리중앙은행 소장품전 '접히고-펼쳐진' 전시 전경. /조상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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