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 갤러리 신기록 썼던 제네시스 챔피언십, 3년 만 有관중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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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자 이재경. 대회 최초 2연패와 2회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 제공=KPGA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투어를 떠나있던 김민규도 돌아온다. 올 시즌 상금 1위,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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