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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인간의 선의는 남아 있다는 믿음…영화제 신호탄](https://newsimg.sedaily.com/2022/10/05/26C8DJIUNH_4.jpg)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다시, 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인간의 선의는 남아 있다는 믿음…영화제 신호탄](https://newsimg.sedaily.com/2022/10/05/26C8DJIUNH_5.jpg)
허문영 집행위원장, 감독 겸 배우 하디 모하게흐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다시, 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인간의 선의는 남아 있다는 믿음…영화제 신호탄](https://newsimg.sedaily.com/2022/10/05/26C8DJIUNH_6.jpg)
감독 겸 배우 하디 모하게흐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허문영 집행위원장, 감독 겸 배우 하디 모하게흐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감독 겸 배우 하디 모하게흐가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바람의 향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