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IFF]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뜨거운 개막, 3년 만에 관객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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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가 4일 오후 부산 중구 BIFF광장에서 열렸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서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황보승희 국회의원,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이사장, 배우 김의성, 이재용 등 참석자들이 점등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을 앞둔 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 상영작 포스터가 설치되어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부대 행사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샌드아트. / 사진=추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