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하트와 동그라미 사이 어딘가 [SE★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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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영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2 부일영화상'(2022 BUIL FILM AWARDS)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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