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숨구멍 뚫어놓은듯 올록볼록…건물전체가 '살아있는'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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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박우혁의 ‘스킨앤드셀’로 표면을 채운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하나금융그룹 플레이스원 전경.
하나금융그룹 플레이스원에서 만날 수 있는 진달래&박우혁의 '스킨앤드셀'
하나금융그룹 플레이스원에서 만날 수 있는 진달래&박우혁의 '스킨앤드셀'
권오상의 ‘모빌2’
권오상의 ‘모빌2’
권오상의 ‘모빌2’
하나은행 플레이스원의 지하 1층 주차장. 바닥은 빠키, 벽면 영상 작업은 정정주의 작품이다.
엘리베이터 후면을 예술로 채운 최성임의 '빈 나무(The Hollow Tree)'
강이연의 영상 설치 작품 ‘표면(Surface)’
하나은행 플레이스원 지하 1층 남자 화장실에서는 염지희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