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군 500명 자포리자 원전 점령…매우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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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점령됐다가 최근 수복한 동북부 하르키우주 이지움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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