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BIFF] '20세기 소녀' 김유정·노윤서 '작품 통해 절친처럼 친해져…호흡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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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녀’ 김유정 / 사진=연합뉴스
‘20세기 소녀’ 노윤서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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