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총기 난사' 태국, 총기 규제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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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7일 농부아람푸주 나끌랑 지역의 어린이집에서 유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날 전직 경찰 빤야 캄랍(34)이 어린이집을 찾아가 총과 흉기로 교사와 어린이들을 공격해 37명이 사망했다. 범인은 공격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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