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시위' 진압에 실탄 사용…어린이 19명 등 18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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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 시간) 이란 케르만샤주 자바루드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된 가운데 도로 일부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을 찍은 영상이 SNS에 올라왔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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