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세계 첫 고농도 제형으로 유럽 뚫는다
이전
다음
니콜라스 매튜 프랑스 그르노블대병원 교수가 9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메쎄 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럽장질환학회 세미나에서 ‘유플라이마’를 처방한 환자들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메쎄 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럽장질환학회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부스에서 진행된 ‘유플라이마 처방사례’ 세미나에 전세계 80여 명의 소화기내과 의사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경진 기자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럽장질환학회(UEGW 2022)가 열린다. 안경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