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소탈했던 '대공황의 사나이'…중앙은행 새 역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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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4일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함께 근무했던 김진일(왼쪽) 고려대 교수와 벤 버냉키 전 의장. 사진 제공=김진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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