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테이트미술관서 '세실리아 비쿠냐'전 개막…현대차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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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모리스(왼쪽부터) 테이트모던 관장, 현대 커미션 작가 세실리아 비쿠냐,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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