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서린 소리꾼의 길 표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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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이자람. 사진 제공=PAGE1
뮤지컬 ‘서편제’에서 이자람이 공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PAGE1
소리꾼 이자람이 뮤지컬 ‘서편제’에서 심청가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PAGE1
이자람이 9일 주영한국문화원 주최로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9회 K-뮤직 페스티벌에서 창작 판소리 ‘노인과 바다’를 부르고 있다. 사진 제공=주영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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