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선박용 연료전지 실증 착수' 한국조선해양, 셸 등과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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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달 돌로넨(왼쪽부터) DNV 한국·일본 대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부회장, 캐리 트라우스 쉘 수석 부사장 등이 11일 서울 웨스턴조선에서 컨소시엄 본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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