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P-CAB 신약 종주국…항궤양제 연구 주도권 잡을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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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유럽장질환학회에서 만난 이상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P-CAB 신약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10일(현지시간) 유럽장질환학회 포스터 세션에서 이상길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연구자들과 발표 내용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안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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