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범위 좁히면 혁신막아…정보제공 충분해야 투자자보호'
이전
다음
서울경제와 디센터,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람직한 증권형토큰 제도 확립'을 주제로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이정수(왼쪽부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엄주성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 김창수 펀디언트 대표, 정상호 델리오 대표, 현지은 금융위원회 사무관.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