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같은 작품 해외유출 안돼…'우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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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품 경매사상 최고가인 132억원에 김환기 대표작 '우주'를 낙찰받은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 사옥 1층에 전시된 데미언 허스트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사진제공=글로벌세아그룹
김환기의 '우주 19-Ⅵ-71 #206'. 작가의 전성기 작품으로 두 폭을 합쳐 254x203cm 크기인 대작이다. /사진제공=S2A
김환기의 '우주'를 비롯한 시기별 대표작 17점을 모은 글로벌세아그룹의 S2A기획전 '화중서가:환기의 노래, 그림이 되다' 전경. /조상인기자
김환기의 '우주'를 비롯한 시기별 대표작 17점을 모은 글로벌세아그룹의 S2A기획전 '화중서가:환기의 노래, 그림이 되다' 전경. /조상인기자
'우주' 외에 김웅기 글로벌세아그룹 회장이 소장한 김환기의 1960년대 작품 '섬' /사진=조상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