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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리즘 소재 영화 ‘본즈 앤 올’에서 매런(테일러 러셀)과 로드 트립에 나서는 리(티모시 샬라메). 사진 제공=Yannis Drakoulidis /Metro Goldwyn Mayer Pictures
베니스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에 선 ‘본즈 앤 올’의 주연 티모시 샬라메와 테일러 러셀가 관객의 환호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사진 제공=La Biennale di Venezia
리와 매런은 동행하는 길에서 사랑이 싹트지만 파멸로 치닫는 것이 두려워 방황한다. 사진 제공=Yannis Drakoulidis /Metro Goldwyn Mayer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