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진실 파헤치려는 집요함일까, 억울함 벗어나려는 몸부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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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걸린 박서보의 ‘묘법 No.890830’.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걸린 박서보의 ‘묘법 No.890830’.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걸린 박서보의 '묘법 No.890830' 세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1층 로비에 걸린 박서보의 '묘법 No.890830' 세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민원실 1층에서 지하1층으로 이어지는 벽을 차지한 김형근의 ‘진실, 소망(영원의 장 중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층 로비에 걸린 이필언의 ‘담-89’.
서울중앙지방검찰청 2층 로비에 걸린 이필언의 ‘담-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