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4명 증원…35년째 제자리 '대법관 증원' 현실화될까[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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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사법행정자문회의 제2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법원
지난달 2일 퇴임한 김재형 전 대법관이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법원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원에 대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