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억' 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 뿌린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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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영국의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활동가 2명이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뿌린 뒤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영국의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 활동가 2명이 런던 내셔널 갤러리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해바라기’에 토마토 수프를 뿌리고 난 뒤 자신들의 손을 미술관 벽에 붙이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