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집단 중독 부른 '파란색 물질'…학교는 공포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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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모를 이유로 집단 중독 증세를 보인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병원 복도에서 대기 중이다. 트위터 캡처
치아파스주 타파출라의 피해 학교에서 경찰 당국이 증거 수집하는 과정을 학부모들이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뉴스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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