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 추세에도 멈춘 적발 시스템…구멍 뚫린 마약광고 적발[안현덕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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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밤 서초경찰서·서초소방서·서울시청·서초구청 공무원들이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위해 서울 강남의 한 클럽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날 합동단속반은 최근 늘고 있는 마약 및 몰카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연합뉴스
이원석(오른쪽) 검찰총장과 윤태식 관세청장이 14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마약수사 협력 방안을 논의 후 악수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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