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에 빠지기 충분한 120분…'K팝 대표'의 월드투어는 다르다(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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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서울(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 무대에 섰다.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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