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번홀 8.5m 쐐기 버디…이가영 97전 98기 생애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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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이 16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두 손을 들어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이가영이 16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의 축하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이가영이 16일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뒤 손가락 하나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K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