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알리는’ 김건희 여사 일정…“비공개 봉사활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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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하루 앞두고 경기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말 경기도 성남의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 사진=김하종 신부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2일 양부모의 학대와 방치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주기를 하루 앞두고 경기 양평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31일 경기도 성남의 사회복지시설인 '안나의 집'에서의 봉사활동을 한 뒤 김하종 신부와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김하종 신부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