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순방 마친 한덕수 총리. 공급망 확대 IRA해법 물꼬에 경제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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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7박 9일 일정으로 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중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7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대통령궁에서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현지시간) 한-우루과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우루과이를 방문, 외교부 별관 산토스궁에서 프란시스코 부스티요 외교장관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4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통령궁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남미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 도착, 웨스틴호텔에서 전기자·배터리 관련 한국 기업 초청 좌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