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공들인 보람…골프도 비비고도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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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 CJ컵 모습. 사진 제공=CJ
CJ대한통운 소속 김주형 선수가 2022년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후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CJ
CJ대한통운 소속 이경훈 선수가 PGA투어 2022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한 후 우승컵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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