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Who] 트러스 궁지에 몰릴수록 몸값 뛴다…헌트, 취임 나흘만에 '실질적 총리'로
이전
다음
제러미 헌트(가운데) 영국 재무장관이 17일(현지 시간) 런던 의회에서 리즈 트러스(오른쪽) 총리의 감세안 대부분을 거둬들이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트러스 총리는 아래쪽을 응시한 채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